노인복지법과 평생교육법에서 노인교육과 관련한 법령 중에 미흡한 점을 찾아봅시다

목차

Ⅰ. 서론, 노인복지법과 평생교육법

Ⅱ. 본론
1. 노인복지법을 소개하고 노인교육과 관련한 법령을 제시
2. 평생교육법을 소개하고 노인교육과 관련된 법령을 제시

Ⅲ. 결론, 노인복지법과 평생교육법에서 노인교육과 관련한 법령 중에 미흡한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노인복지법은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주위의 여러 복지 장치를 이용해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 생활도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65세 이상의 노인들 중 소외계층인 독거노인들은 사회복지사의 안내에 따라 주위의 노인복지 센터를 찾아가서 복지 전반을 누리게 된다. 센터 내에 있는 내시경 장치와 같은 장비들을 이용해 건강검진도 받고, 피검사도 받고, 결과가 나오면 의사에게 상담도 받아 건강 전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다. 내가 사는 대전에는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이 있는데, 서울에 있는 대표적인 복지센터처럼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물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어, 관절이 좋지 않거나 근육이 뭉친 노인들이 물리치료실을 이용해 열 치료, 전기치료 등을 받아볼 수 있어 정말 유용한 것 같았다. 이렇게 건강관리도 해 가며 또, 여가 생활도 충분히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복지센터 내에 종이접기 교실, 수제 비누 만들기, 미술, 샌드 아트 등의 여러 강좌들도 저렴하게 한 달 3만원 안팎의 금액으로 들어볼 수 있어 정말 유용하고 이상적이다.
실제로 많은 독거노인들이 직장이 없어 집에서 기초수급을 받아보고 있고, 한 달 25만원 남짓 되는 보조금을 받아 연명하고 있는데, 이런 복지센터 내의 수업들을 저렴하게 들어볼 수 있으니 원하는 분야의 원하는 강의를 들으며 자기 자신을 계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해서 정말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기초수급을 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독거노인들을 비롯한 노인들은 노인복지 센터 내의 복지 장치를 최대한으로 누리고, 센터 내에서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과 친목도 다질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노인복지법
국가법령정보센터- 평생교육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