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고우영 십팔사략 8권

소개

고우영 십팔사략 8권
남북조 시대
고우영 저. 2012년 11월 20일. 애니북스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동진
2. 5호
3. 남북조

본문내용

1.동진
사마염이 위나라로부터 선양을 받아, 진나라를 세운다. 진은 삼국통일을 이룬다. 진무제 사마염의 이야기가 9쪽이다.
<아버지 사마소가 죽자, 진왕과 상국의 지위를 물려받은 후, 그해 말 위 원제의 선양을 받아 진을 세웠다. 율령을 완성했고 오의 항복을 받아 천하를 통일하였으며,
기존의 둔전제를 개량하여 점전법과 과전법을 제정하였고 세법을 세웠따. 그러나 이런 치세는 귀족제의 모순을 강화하여 가난한 백성을 압박하는 결과를 낳았고, 결국 북방 이민족의 침입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황제가 사치와 쾌락에 따져 사니, 신하들도 그랬다. 당시, 양대 재벌이 있었는데, 석숭과 왕개다. 석숭은 물자가 풍부한 형주의 자사를 하면서, 무역상 공격해서 치부를 했다. 피크닉 시 장막 19.5km를 쳤다. 왕개는 황제의 외삼촌이었는데, 경쟁이 붙어 소풍가서 25km짜리 장막을 쳤다. 흥청망청의 대결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