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만 “용기”를 읽고 청소년지도방법을 위한 청소년지도자의 역량에 대하여 논하시오.

소개

"유영만 “용기”를 읽고 청소년지도방법을 위한 청소년지도자의 역량에 대하여 논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용기>를 쓰신 유영만 교수님은 많은 작품들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시면서 청소년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자라 할 수 있다. <용기>는 만약 내 앞에 놓인 외나무다리를 건널 것인지, 아니면 두려움에 떨면서 외나무다리 건너편의 꿈과 희망의 세계를 관망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나영재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인생의 나아갈 길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스승인 김대범 선생님간의 7가지 용기를 다루는 이야기다. <용기>는 바로 이 두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평범하지만 위대한 삶의 비밀을 깨달아가는 이야기인 것이다.
“용기는 희망을 부채질하고, 희망은 용기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말이 있다. 이는 곧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망설이는 사이에 많은 기회는 달아나고 마는 것이다. 이처럼 나영재가 오대범 선생님을 만나 인생에 있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진정한 용기를 배워 나가는 인생의 멘토, 청소년지도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의 인생은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참고자료

· 유영만, <용기>, 위즈덤하우스, 2007
· 한정수, <지역사회 청소년지도자 직무역량에 관한 연구>, 방통대 석사논문, 2016
· 맹영임외, <청소년시설 지도인력의 역량 강화 및 복지 개선 방안 연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