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료] 로마제국쇠망사 5권1 쇠락과 최악의 스토리

소개

"[우수자료] 로마제국쇠망사 5권1 쇠락과 최악의 스토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암투와 제국의 쇠잔
2. 어쩌다 황제 막장 로마누스가
3. 방탕한 테오파노의 독약
4. 더 방탕한 조에의 독살

본문내용

기번은 헤라크리우스 치세까지 그들의 행운과 불행을 충실하게 기술했으나 이후 콘스탄티노플이 멸망하기 까지 800년동안 이어지는 지리멸렬한 쇠퇴의 무의미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은 기술하지 않기로 한다.

하지만 제국의 쇠잔기에 남성성을 사라지고 오직 부귀와 영화를 노리는 권력을향한 암투만이 남자 동로마제국의 궁정은 퇴폐의 끝장을 보여준다. 타락한 여자들이 수 많은 황제들을 죽이고 갈아치우는 행진은 막장 소설을 능가한다.

1. 암투와 제국의 쇠잔

제국의 영토가 사방에서 줄어들어 멸망하기 까지 이르렀지만 이 시기에도 콘스탄티노플의 2만명이 6000탈렌트의 재산을 소유했던 아테네 때보다 더 부유했다고 기술한다. 아테네, 스파르타 그리스인들이 페르시아전쟁 이후 아시아 영토를 짓밟고 방대한 영토로 세력을 확장했었지만, 로마 이후 비잔티움 제국의 신민들의 행위는 비열한 악행으로 남성성마저 스러졌다고 판단한다. 5권과 6권은 노후하고 쇠잔해가는 왕국의 부끄럽고 지루한 일들의 반복일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