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류의 종류별 성분 및 기능에 관한 조사

소개

◎ 과목명: 건강기능성 식품학
◎ 주제: 전 곡류의 종류별 성분 및 기능에 관해 조사하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백미, 현미, 귀리, 기장, 대두의 성분 조사 및 비교하고, 기능에 대해 조사하기
2. 그 외 곡류들의 성분 조사 및 비교, 기능에 대해 조사하기

Ⅲ. 결론

본문내용

우리가 흔히 평소에 섭취하는 쌀, 옥수수, 현미 등을 모두 곡물이라고 일컫고, 이런 곡류들에는 탄수화물이 많아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내 주위의 이웃들의 식습관을 보면, 우리나라의 밥 문화에 따라 3끼 중 2끼는 밥을 반찬과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일반 흰 쌀밥은 탄수화물이 옥수수의 3배 가량 되고, 살찌기가 좋아 비교적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했다. 이들은 밥을 하루 2끼 먹더라도 반공기만 먹도록 하고 짜고 매운 반찬을 먹는 양을 줄이는 등 건강식으로 먹으며 식단을 조절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 내 지인 중 하나는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 혈당의 정도를 더디게 올라가게 하고, 운동할 때 쓰는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유용한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는 곡물들을 수시로 섭취한다고 한다. 하루 1끼는 꼭 고구마, 감자, 옥수수 중 하나를 섭취하면서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고, 근래에 육고기를 먹으며 살이 쪘는데, 살도 빼며 일석이조를 누릴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요즘 식사할 때, 건강식을 추구하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식단을 짜 샐러드나, 두부를 먹는 등, 살도 빼며 건강을 챙기고, 몸을 가볍게 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노심초사하는 것 같았다. 내 친구는 고구마를 직화 냄비에 4~5개 정도 얹어 구워 군고구마를 만들어 하루 한 끼 식사를 해결한다고 하는데, 고구마를 먹게 되면, 칼로리도 낮아 살이 찔 이유도 없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변도 수월하게 볼 수 있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유용하다고 했다.
또, 다른 친구 하나는 일주일에 두 번은 꼭 옥수수를 먹는데, 고구마처럼 식이섬유가 많고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니 정말 유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알았던 내 어머니의 친구 분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살아 계실 때, 위암 4기였었는데, 특별한 항암 치료를 받지 않고, 항암 효과가 있는 옥수수를 드시며 견뎌냈었다고 들었던 적이 있어 옥수수가 약을 써도 잘 낫지 않는데 암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만병통치약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참고자료

· '곡물의 왕' 귀리 효능, 혈중 콜레스테롤 ↓ 다이어트에 도움… 세계 10대
· 슈퍼푸드 -경인일보-
· 전 세계 식품업계 붐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 곡물은? [인포그래픽]
· -SI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