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아오면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거나 교육의 효과가 있었다고 느낀 경험이 있는지, 그 때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목차

Ⅰ. 서론
1. 교육의 효과에 대한 경험 – 봉사활동을 기점으로

Ⅱ. 본론
1. 교육은 무엇인가?
2. 나는 왜 교사가 되려고 하는가?

Ⅲ. 결론 및 나의 생각
1. 좋은 교사란? 어떤 교사인가? 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가?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신분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기능을 하는 것이 교육이라는 뜻이다. 학업에 열중하면 할수록 고위직으로 진출 할 확률이 높아지고 옛 어른들은 특히나 위 말의 뜻을 자신의 자녀들에게 투영하여 이루고자 했다. 교육이야말로 국가의 근간을 바로잡고 국가의 존속과 사회를 유지하며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유지시키는 가장 최고의 수단이리라 생각된다. 나는 교육학을 학습하는 학생으로서 위의 말이 아직은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교외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면서 특히나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고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다양한 삶의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 교육에 대해 전 국민이 배우는 것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과제에서는 내가 경험한 교육의 효과와 교육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 그리고 나의 교사관과 교육관에 대해 서술해보고자 한다.

1. 교육의 효과에 대한 경험 – 봉사활동을 기점으로
비교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재능봉사라는 이름으로 두 번의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다. 한 번은 어려운 지역에서 무료로 공부방을 운영하는 분께 도움을 드린 적이 있다. 아이들의 숙제를 함께 풀어주고 함께 책을 읽으며 국가에서 현재 시험하는 ‘돌봄 교실’의 사적인 개념으로서 하원시간에 맞춰 아이들과 함께한 3개월의 기억이 있고, 두 번째는 봉사활동을 모집하는 곳에서 ‘영어 교육’을 해 줄 수 있는 학생을 필요로 해 자원하여 3개월 동안 교외 지역의 초등학교로 가서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해 준 적이 있다. 비록 초등학교 선생님들보다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주당 3시간의 큰 시수 이기에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노력했던 경험이었다.

참고자료

· 방송인 류시현, 『교육, 글쎄… 어렵다』, 세계일보 스포츠월드, 2018.11
·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81128627723
· 최창윤 전문기자, 『영암군, ‘찾아가는 다문화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순항』, 뉴스메이커,
· 2018.11, http://www.newsmak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68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