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물리학자의 은밀한 밤 생활
- 최초 등록일
- 2019.06.13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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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리학자의 은밀한 밤 생활
(한 젊은 과학자의 밤 생활에 숨겨진 아슬아슬 유쾌한 물리학 파티)
라인하르트 렘포트 저. 강영옥 역. 더숲. 2018년 8월 2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과학의 교양화
2. 정리
3. 전지
본문내용
주변 현상을 물리 원리로 설명해 낸다. 쉽지 않은 작업이다. 물리학의 기초를 알고 있다면 재미있게 읽겠다. 대중적으로는 잘 모르겠다. 중학교 과학 이상의 지식은 있어야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게다. 운동도 워밍업이 필요한 것처럼, 뭐든 기초지식이 있어야 할 모양이다. 과학이 교양이 되는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중학교 과학 정도의 과학지식을 대중적으로 만들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다. 실사보다는 만화가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스토리텔링(storytelling)과 과학원리가 매칭(matching)이 잘 되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한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데, 아는 만큼의 최저한이 최대한 올라간 사회였으면 좋겠다. 이하, 절을 바꾸어 이 책에 나온 물리의 기초들을 정리해본다.
용어에 대한 설명이 훌륭하다.
. 백색소음: 음폭이 넓어 공해에 해당하지 않는 소음. 백색 잡음이라고도 한다. 소음의 종류에는 특정 음높이를 지닌 칼라소음과 넓은 음폭을 지닌 백색소음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