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A++ 받은 독후감(실존주의, 로고테라피)

소개

A+ 받았던 독후감입니다

빅터 프랭클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써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서술 및 요약, 그리고 그로 인해 내 삶에 어떻게 적용시켰고

변화시켰는지를 기록하였으며
로고테라피와 실존주의에 관한 언급도 적용해보았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책을 읽을 엄두가 안난다던가 읽기전에 감을 잡고 싶으신분 등
이거 하나 읽으시면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전체적으로 1부 2부 3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유태인 수용소에서 그가 생활했던 것들(생각과 느낌 등)을 비교적 간결히 서술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그가 창안해 낸 로고테라피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비극적 낙관론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죽음의 수용소>를 통해서는 인간 정신의 고결성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주고 있다.
첫째, 삶은 의미있는 가치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책에서도 언급된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어떠한 시련도 감내할 수 있다" 정신과의사인 저자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비참한 생활속에서도 직업의식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분석한다. 그리고 미래에 강단에 서서 자신의 아우슈비츠 경험을 강의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