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ER)간호실습 A+받은 케이스 : 요로결석 교수님께 칭찬도 많이 받았고 엄청꼼꼼하게 했습니다.

소개

응급실(ER)간호실습 A+받은 케이스 : 요로결석
이대로 내도 될만큼 엄청 꼼꼼하게 했습니다. 응급처치 및 간호상황 세세하게 작성하였고 마지막에 느낀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 기간 및 방법
3. 문헌고찰

Ⅱ. 본론
1. 응급환자상태기록
2. 약물
3. 응급 검사

Ⅲ. 결론
1. 연구결과의 정리
2. 실습 후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갑작스런 옆구리와 복통이 발생하면서 구역질이나 구토 등의 급성복통으로 응급실에서 내원하는 환자들 중 가장 흔한 질환은 요관 결석이다. 요관 결석은 비뇨기계에서 생기는 결석을 의미하며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발견되는 결석이다. 이중 요관 결석이 요로결석의 6.8%정도를 차지하며 상당히 고통스럽다고 알려져 있다.
20~70대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약2배 더 잘 발생한다. 재발률이 높은 질환으로 한번 결석이 생기면 1~10년 이내에 50%이상에서 재발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결석의 정확한 원인과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통해 결석으로 오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2. 연구 기간 및 방법
2018년 7월 30일~ 2018년 8월 3일 동안 ER에서 실습을 하면서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대상자에 대한 정보는 EMR을 참고 하였으며, 직접 대상자를 관찰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전공서적 및 관련 서적을 참고하였다.

3. 문헌고찰
1) 요관결석의 정의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초래되고, 그 결과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2) 요관결석의 발생률
진단율은 지역과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4-8% 정도 이며, 우리나라의 유병율은 1.9%로 보고되었다. 보통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요관결석이 발생할 확률은 10% 정도로 알려져 있듯이 매우 흔한 질환이다. 요관결석은 20세에서 70세에 호발하며 남자가 여자보다 약 2배 더 잘 발생한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가장 더운 7-8월의 1-2개월 후인 9-10월이며,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려 소변이 농축되거나 햇볕의 많은 노출로 비타민D의 형성이 증가되어 소변으로 칼슘이 많이 배출되면 쉽게 결석의 결정이 생기고 이것이 1-2개월간 커져 9-10월에 발견되게 된다.

참고자료

· 최신 기본간호학I(p.80,p.56,p.180) : 수문사 (송경애 박형숙 홍영혜 외 공저)
· 최신 기본간호학II(p.136,p.177,p.234,p.265) : 수문사 (송경애 박형숙 홍영혜 외 공저)
· 성인간호학 상권 (p181,p250, p186) , 조경숙외 9명 (2016),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