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감상문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9.04.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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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낙원구 행복동에 사는 난쟁이 가족은 그들에게 날아온 철거 계고장으로 한순간에 살아가던 집을 잃는다. 겨우 일을 얻어 하루하루 끼니를 이어가는 난쟁이 가족이었기에 하루라도 빨리 아파트 입주권을 팔고 그들이 살 곳을 찾아 떠나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영수, 영호, 영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했고, 아버지는 지섭과 이야기하며 달나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던 중 아파트 입주권을 팔았고 영희는 입주권을 산 남자를 따라가 그가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마침내 남자의 금고에서 자신의 집 대문에 걸려있던 알루미늄 표찰을 되찾아 집으로 돌아가지만, 들려오는 소식은 아버지가 굴뚝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는 것뿐이었다.
낙원구 행복동. 이름만 들으면 그 자체로 천국이 따로 없다. 하지만 난쏘공의 내용을 알기 때문에 낙원구 행복동 또한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다. 낙원구 행복동은 이름만 천국인 지옥이다. 주린 배를 참아가며 일을 해 하루하루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고 없이 철거 계고장을 내밀어 당장 나가라고 몰아세우는 지옥이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영수의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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