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 외과적 손씻기 보고서

목차

1. 외과적 손씻기
2. 외과적 손씻기의 유래
3. 외과적 손씻기의 현대적 기원
4. 외과적 손씻기의 시간
5. 수술실 간호사의 외과적 손씻기에 대한 현황
6. 외과적 손씻기 지침
7. 외과적 손씻기 방법과 순서
8. 손말리기
9. 가운입기
10. 장갑끼기-gloving에는 폐쇄법과 개방법

본문내용

수술 전 간호사가 흐르는 물과 소독된 솔로 방부 용액을 이용하여 손을 닦는 것을 말하며, 본 연구에서는 수술 전 손과 팔꿈치 위 10cm을 피부에 있는 일과성 및 상주성 미생물을 제거하기위해 솔과 향균성 약제를 이용하여 5-10분 정도 기계적, 화학적 방법으로 손톱부위는 30번이상 마찰하여 흐르는 물로 헤욱어 내는 것을 말한다. 외과적 손씻기는 수술에 참여하기 전에 기계적인 씻기(마찰로 비상주균과 오염된 것을 제거한다.)와 화학적 방부제(상주균과 비활성 미생물을 방부용액으로 제거한다.)로 손과 팔의 미생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외과적 손씻기의 목적은 가능한 한 피부의 미생물 수를 줄여 미생물의 성장속도를 줄인다. 외과적 손씻기는 매 6분의 손소독으로 50%의 미생물이 제거되며 10분 동안 손소독보다 믿을 수 있는 방부용액으로 5분 동안 손소독을 한 것이 더 효과가 있으며 소독부위는 팔꿈치 위 5cm까지, 손톱부위는 30번을 문질러야 한다. 외과적 손씻기란 수술실에서 수술에 참여하는 간호사와 의사가 수술에 들어가기 앞서 손과 팔에 머무르는 일과서 미생물과 상주성 미생물을 최대로 많이 제거하기 위해 기계적 화학적 방법으로 즉 소독액과 비누를 묻힌 솔로 5분~10분 정도 손과 팔을 닦은 후 물로 헹구어 내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상주성 미생물은 외과적 손씻기에 의해서도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부위: 손끝에서 팔꿈치 2-3인치까지
-목적: 손톱, 손과 팔에 있는 일과성 미생물 및 죽은 조직을 제거하여 손과 팔에 남아있는미생물의 빠른 성장을 막기 위한 것이다.
보통 일반적인 비누로는 피부의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으므로 미생물을 최대로 제거해야 하는 외과적 손씻기에서는 향균성 소독약제의 사용이 필요하며, 소독약제으 l지속성이 중요하다. 따라서 외과적 손씻기에 사용되는 소독약제는 피부에 있는 미생물의 수를 감소시키며, 효과발생이 빨라야 하며, 잔류효과가 커야한다.

외과적 손씻기의 유래
손씻기는 1199년 이집트의 스페인계 의사였던 Maimonides가 환자와의 접촉 후에 손을 씻어야 한다는 중요성을 인식한 데에서 시작했다.

참고자료

·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a122bdd354b01dc2#redirect
· 병원감염 예방을 위한 외과적 손씻기와 감염환자 수술관리 실태 조사연구
· http://www.happycampus.com/doc/3490765
· 외과적 손씻기 방법
· https://prezi.com/xxamznsvdxxp/presentation
· http://report.dreamwiz.com/view/8686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