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ile convulsion 간호진단 1개 진단적,치료적,교육적 A+

목차

Ⅰ. 서 론
1. 문헌고찰 1
1)정의 1
2)원인·병태생리 1
3)증상 2
4)진단 2
5)치료 2
6)간호 3
7)예후 4
8)예방법 4

Ⅱ. 본 론
1. 간호사정
1)대상자 정보 5
2)신체사정 7
3)질환관련 사정자료 8
(1)진단검사 8
①영상검사 8
②Blood 9
③Urine 13
④EKG 14
(2)투약 15
2. 간호과정
1)간호진단 우선순위 17
2)간호과정 17

Ⅲ. 결론
1.보건교육안 27
2.느낀점

본문내용

1. 문헌고찰
1)정의
6개월~5세 사이의 어린이가 고열과 함께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대개 체온이 갑자기 올라갈 때 일어난다. 온몸이 뻣뻣해지다가 팔다리를 떠는 형태의 발작을 하는데 안구가 돌아가며 보통 15분 이내에 그친다. 어린이들은 아직 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열이 나며 뇌세포가 자극을 받아 경련을 일으키게 된다. 보통 18~22개월 정도의 나이에 발생하며 5세 이후에는 드물다.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흔하고 경련 후 특별한 이상은 없이 열이 내린 후 7~10일이면 뇌파도 정상이 된다.
[홍경자외,『아동간호학Ⅰ』,수문사,2002년]

2)원인·병태생리
(1)뇌세포 과잉 자극
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의 세포들이 과잉 자극을 받거나 고열로 인한 뇌의 산소부족, 뇌부종, 탈수, 뇌 내 독소 침입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상기도 감염
열성 경련을 유발하는 열성 질환은 약 50%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으로 편도염, 인후염, 중이염 등이 대부분이다.
(3)유전적 경향으로 가족 중 소인이 있는 경우 60~70%가 열성경련을 겪게 된다.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사이의 경련은 출생 시 뇌손상으로 인한 간질을 의심하고, 생후 6개월부터 2세까지는 고열을 동반한 경련은 열성경련을 의심하며, 2세부터 6세 사이에 경련이 있으면 수막염을 의심한다.
[홍경자외,『아동간호학Ⅰ』,수문사,2002년]

3)증상
(1)고체온(high fever)
38℃ 이상의 열이 갑작스럽게 오른다.
(2)발한
고체온으로 인한 발한 증상으로 땀 혹은 식은땀이 난다.
(3)탈수
고체온으로 인한 탈수 증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소변량이 감소한다.
(4)붉은 피부색
고체온으로 인하여 피부가 붉거나 볼이 빨갛다.
(4)경련(convulsion)
경련의 양상은 다양한데 한쪽 손발이나 입술에만 오는 경련이 있고 온몸이 동시에 경직이 될 수도 있고 경직한 것처럼 전신을 떠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자료

· 홍경자외,『아동간호학Ⅰ』,수문사,2002년
· 김금자·차영남·장효순·한혜실·정정숙·윤 진·공은숙·정여숙·황성자·양복순·심정하·형희경·이정옥,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2012년
· 송미순·김달숙·최소미·전명희·허명행, 『진단적 검사와 간호』, 현문사, 2002년
· 삼광의료재단:https://www.smlab.co.kr/main/main.aspx
· 드러그 인포:http://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