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병동 위장염 및 결장염 케이스 스터디 2개 성장발달 문헌고찰 에이쁠 자료

목차

Ⅰ. 문헌고찰
Ⅱ. 서론
Ⅲ. 간호력
Ⅳ. 신체사정
Ⅴ. 성장발달
Ⅵ. 진단검사
Ⅶ. 투약
Ⅷ. 간호진단
Ⅸ.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1) 정의
위장염 및 결장염은 장염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2)원인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는 학령기와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며 감염자의 대변 또는 토사물에 전달되는 노로바이러스, 5세이하의 주요 원인인 로타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대변에 존재하며 손과입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균으로는 신생아의 주요병원체인 병원성대장균은 증상이 심각하지 않지만 체액과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이 높아 노인과 영아에 치명적 일수 있으며 포도상구균은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상한 어패류나 고기가공품을 먹고 구토나 설사를 하지만 증상이 가벼워 하루정도 지나면 괜찮아진다. 흔히 걸리는 살모넬라균은 여름부터 초가을 까지 많이 발생하며 복부의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3)증상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구토, 발열,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다. 설사의 종류 중 경증 설사는 약간의 묽은 변만 배출된 것을 말하며 중증도 설사는 묽은 변과 체온상승, 잦은 구토, 체중감소는 나타나지만 탈수 증세는 없는 것을 뜻하며, 중증 설사는 매우 잦은 배변과 중증의 탈수 증상이 있는 것을 말한다. 탈수의 증상은 소변량이 감소하고 입술과 혀가 마른상태를 말하며 전해질 불균형은 염분의 소실로 인해 체액이 부족하며 칼륨이 소실된 상태를 말한다.
4)진단검사
병력을 듣고 진찰을 한 후 몇 가지 혈액검사와 함께 대장 엑스레이검사 및 대장 내시경검사로 장의 내부를 관찰한다. 다음으로 대변검사를 하여 pH, 혈액, 세균침입의 유무 등을 조사하고 대변세균을 배양하여 원인균을 규명한다.
CBC, 전해질검사를 하여 체액량이 감소되어 헤마토크릿치가 상승하였는지 BUN수치가 상승하였는지 확인하여 탈수를 확인 할 수 있다.
5)간호
장염의 간호는 탈수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탈수를 예방하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끓인 물이나 보리차, 이온음료가 좋다. 전해질의 불균형 교정을 위해서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담백한 음식부터 섭취하며 적절한 열량의 식사를 유지하며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손상된 장점막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참고자료

· 편집부. (1996) 간호학 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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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혜 외. (2014),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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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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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snubh.org/service/info/com/view.do?BNO=90&Board_ID=B005
· 가톨릭대학교 홈페이지
· https://www.cmcseoul.or.kr/page/health/bible/detail/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