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박원순 저)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현재 청년실업의 돌파구를 찾아보았습니다.

소개

앞으로의 직업에는 수만은 변화가 올 것이다.
따라서 시대에 흐름에 재빨리 적응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은 잘 나가는 직업이라도 조만간 없어질 수도 있으며
지금은 천대 받는 직업이라도 미래에는 귀한 직업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지금 실업 상태에 있는 사람은 절대 실망하지 말고
시대의 흐름을 잘 읽으며 준비하기 바란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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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우리나라는 청년 실업 문제로 젊은이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실업자가 무려 150만 명에 육박한다니 정말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일정한 직업이 있어야 제대로 사람구실을 할 수 있는데 젊은이들이 저리 놀고 있으니 나라의 장래가 암울하다.

때마침 필자는 박원순 현 서울시장이 쓴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을 읽었다.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도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야한다. 이제는 진짜 직업에 귀천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제너럴 일렉트릭이라는 기업이 있는데 1878년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설립한 회사다. 전 세계를 통틀어 1900년대에 설립된 회가 가운데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이 기업이 이렇게 오래도록 존속하는 이유는 뭘까? 그 비결은 바로 끊임없는 변화였다.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고 사람들의 욕구에 얼마나 빨리 대응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명운이 달려있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