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명견만리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독후감 2장 깨끗해야 강해질까, 강해야 깨끗해질까

목차

1. 한단락 요약
2. 읽은 후 생각

본문내용

한단락 요약
싱가포르와 보츠와나는 강력한 반부패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국가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부패지수가 56점으로 경제 선진국이면서도 개도국의 부패 수준에 머무르는 나라이다. 이런 대한민국에 김영란법이라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생겨났는데 금액 책정 부분에서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과 내수시장의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금액 책정 부분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관대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건강한 소비 촉진을 불러올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이제 부패의 척결을 통해 믿을 수 있고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읽은 후 생각
화가 났다. 김영란법을 반대했던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반대한걸까? ‘이해충돌 방지’항목은 무슨 목적으로 제외된 것일까?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부정부패의 주범이라서 반대한 것이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반대를 할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당장 한국사회의 고위층들만 봐도 우리나라는 부정부패에 너무나도 만연해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