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7.12.16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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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간 공간 인간
2. 근대화 그리고 사람들
3. 근대의 자의식
4. 근대의 그늘
Ⅲ. 결론
본문내용
* 서론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은 근대에 관한 책이다 삼국시대나 고려 시대만큼 길지 않았지만 자료가 많은 역사이고 가장 최근 역사이니만큼 책에서 어떻게 서술하였을지 궁금하였고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인 근현대사의 생활을 알고 싶었다. 내가 읽는 부분은 사람과 사회의 이야기이며 현시대의 사람과 사회와는 어떻게 다는지 알아 볼 것이다. 최근에 역사에 대한 인식과 등외시 하는 경향이 많이 보이고 있다. 바쁜 이 시대에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이 있겠느냐고 말들을 하겠지만 지난 시대 동안 한국인의 삶을 되짚어 볼 필요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실수나 오점이 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잘못된 역사는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항상 고민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사는 한국인이라면 기본적인 역사의식의 소양은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이 책을 통해 전반적인 근대 역사를 알아보고 나의 느낀 점을 덧붙이면서 설명하고 서술 할 것이다.
* 본론
* 시간 공간 인간
시간
현재 우리 사회의 과거와 현재의 1년 단위 역법은 기본적으로 그리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전근대 농경 사회에서 시간은 전국적 통일성과 집중성을 가질 수 없었다. 서로 상이한 시간 리듬과 주기에 따라 생활 했으며 전근대 사회는 아직 시간이 사람들의 삶을 촘촘하게 지배하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말할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농경과 유목사회는 시간을 순환적으로 생각하였다. 근대적 시간관념은 서양의 시간개념이 도입되면서 부터였으며 시간리듬을 정착시키는 사회적인 변화를 불러일으켯다고 볼수있다. 하지만 여기서도 결국 인제의 관리에 의한 노동자계급의 양적 팽창을 이루기 위하엿음이었다. 또한 근대적 시간의식은 직선적 시간관념 이었으며 근대적 자본주의 시간은 시간을 화폐로 계산가능하고 시계에의한 기계적 시간과 인간의 노동의 분할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