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인터뷰

소개

탈북자 류oo씨를 인터뷰한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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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북한사회론‘의 Report로 쓸 주제는 탈북자인 류ㅇㅇ씨의 대한 이야기이다. 류ㅇㅇ씨는 작년 3월부터 아르바이트생으로써 일하게 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위치한 ‘첨단롯데주유소‘의 직원으로 계셨다. 8개월간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류ㅇㅇ씨와 자연스럽게 많이 친해질 수 있었고 계속 연락을 이어온바 같이 ’북한사회론‘을 수강하는 사회학과 정oo, 사회학과 권oo, 정치외교학과 권oo 학생과 4월 30일 인터뷰를 진행 할 수 있었다. 먼저 인터뷰 내용을 기술한 다음 내가 아는 이야기로써 Report를 서술해 볼 생각이다.

<중 략>

질 : 일단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북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시다 오셨는지?
대 : 에.. 일단 나를 소개를 하면, 간단하게, 북한에 여기처럼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다음에 대학을 17살에 갔거든, 초등학교 4년 중,고등학교 6년 초등학교 2년이 없지 여기보다, 그러니까 17살에 대학을 갔다 대학가면 군대 아니 간다. 북한의 말로 지방대학 하고 중앙대학이 있다. 나는 6년 다녔다. 김책공업대학 들어봤는가? 나는 거길 나왔다. 17에 들어가서 6년 다녔다. 우리나라에는 포스코 있지 포항공대 그런데다. 대학을 쭉 다니는 동안 거기서 공부를 잘하거나 여러 가지 측면, 봐가지고 대학연구원에 들어간다. 그건 쉽지 않다. 나는 금속 제련을 배웠다. 대학연구원 3년 다녔다. 3년 졸업하고 대학 연구원이 22명 된다 북한에서는 여유치 못하다 많이 안뽑는다 대학가는 것도 고등학교 졸업생 5% 뽑는다. 여기서는 80%가 대학간다고 들었다. 대학연구원 우리 대학에는 1개 학부에서 1명 뽑는 것이, 22명 됬어 그래서 다시 국가에서 재배치를 하지 거기서 제일 낮은 교수를 한다. 나는 7년을 했다. 그다음에 내가 생활적인 측면에서 도 공무원 3년 정도 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 연수를 몇 번 갔다오고 눈을 뜬 다음에 2007년 1월 두만강이 얼 때 탈북을 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