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론]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요리 BEST 10

소개

관광자원론 리포트입니다.
참고자료 포함되어 있으며 점수 잘 받았습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문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요리 BEST 10)
1. 일본의 특선 고베 비프
2. 프랑스의 라따뚜이
3. 영국의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4. 그리스의 호리아티키 살라타
5. 중국의 진마파두부
6. 터키의 고등어 케밥
7. 러시아의 킹크랩
8. 스페인의 핀초스
9. 헝가리의 굴라시
10. 말레이시아 락사

Ⅲ.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머리말
관광의 묘미는 여행지 문화를 많이 이해하고 확인했을 때 감동과 즐거움을 자아낸다. 세계 각 인종들이 서로 다른 자연과 역사적 환경 속에서 조화를 통해 만들어 낸 인간집단 공동의 삶의 방식은 문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화관광자원의 한 부류로서 음식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세계 각국의 유명 요리를 살펴봄으로써 해당 국가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Ⅱ. 본문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요리 베스트10)
1. 일본의 특선 고베 비프
- 선정배경 및 이유
어느 날 TV를 보는데 일본 고베 지방에서 길러지는 검은소 사육과정과 고베 비프라는 음식이 소개된 적이 있어서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육과정을 보니 소들에게는 맥주를 포함하여 특별한 식이로 사육하고 마사지도 해주며 키우는 모습을 보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온라인으로 고베 비프에 대하여 검색을 해봤더니 이렇게 키운 이유 때문인지 고베 비프는 육질이 가늘고 부드러우며 살코기가 가지는 맛과 지방의 향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서로 녹아 들어간 맛이 곧 고베 비프가 가진 매력적으로 뽑혀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하는 요리로도 꼽힌다고 한다.

- 설명
간 요리에 푸아그라가 있다면 스테이크에는 고베규가 있다. 그 동안 서양에서는 일본 토종 육우의 통칭인 와규와 고베가 사실상 같은 뜻으로 혼용되어 왔는데, 고베 와규가 전세계로 수출되면서, 일본에서는 고베 지역에서 기른 소에 대해서만 고베규라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법으로 보호하게 되었다.
고베규는 유전적으로 서양의 어떤 육우종보다 근육 안에 마블링이 많고, 센 불에 겉만 살짝 구우면 고베규 스테이크는 순식간에 캐러멜처럼 바삭바삭해진다. 블루는 겉 표면은 살짝 익되 안쪽은 서늘한 그대로 거의 익지 않은 상태이고, 레어는 겉은 잿빛을 띤 갈색으로 안쪽은 색깔이 붉고 살짝 따뜻한 상태로 이 순서대로 먹어야 한다.

참고자료

· 이광원, 관광자원론, 기문사, 2012
· 이혁진, 이춘호, 문화관광의 이해, 형설출판사, 2007
·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83662&cid=44412&categoryId=44412
· [고베 비프] https://bifteck.co.jp/ko/index.html
· [라따뚜이] http://decadentliz.blog.me/220784833559
·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http://blog.naver.com/kwonjhaaa/220782415774
· [그릭샐러드] http://blog.naver.com/wine21com/220693599410
· [진마파두부] http://yhkim0328.blog.me/220821916300
· [고등어 케밥] http://blog.naver.com/csn324/220936408189
· [킹크랩] http://blog.naver.com/csn324/220333867704
· [핀초스] http://blog.naver.com/pobycoby/220949894063
· [굴라시] http://dongdongsori.com/221008505286
· [락사] http://cafe.naver.com/speedplanner/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