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계획

소개

유럽의 이해 과목에서 유럽여행 계획 9박 10일 작성하기 레포트가 있었습니다.
이 레포트의 비중이 컸기 때문에 아주 공들여서 작성했고, A+ 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웹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복사+붙여넣기 한 것이 아니라, 여러 서적들도 함께 참고해서
제 생각까지 덧붙였습니다. 특히 여행 계획을 한 번도 세워보지 않으신 분들께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목차

Ⅰ. 자기소개
Ⅱ. 주제 및 지역선정
Ⅲ. 탐방계획
Ⅳ. 탐방일정 및 예산
Ⅴ. 계획을 짜면서 느낀점 & 기대효과
Ⅵ.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자기소개
평소 유럽에 관심이 많았고 배낭여행을 가고 싶어 했기 때문에 이번 과제가 참신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의 이해 강의를 들으면서도 ‘와 이곳은 진짜 꼭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곳이 몇 곳 있는데, 일정이 가능하다면 그러한 곳도 일정에 넣어보려고 했습니다. 계획을 짠다는 것이 막상 쉽지는 않았지만 이런 주제로 과제를 하게 되서 굉장히 설레고 마치 유럽에 이미 가있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평소 제가 좋아하는 것은 맛집 탐방, 블로그 운영이기 때문에 유럽여행을 다녀와서도 제 여행 수기를 블로그에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이 소소한 팁들을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Ⅱ. 주제 및 지역선정
1. 지역선정
10일 정도 유럽을 다녀올 수 있다면 3곳 정도를 정해서 여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이전에 유럽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기 때문에 인문학 테마를 중심으로 여행을 하지만, 대표적인 곳들 위주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크게 보자면 도착 이후부터 영국 (3일) 프랑스 (3일) 이탈리아 (3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이렇게 선정하게 된 이유는 유럽의 가장 손꼽히는 명소들이 많이 있기도 했고 이동하는데 있어서 크게 제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각 나라들의 수도 및 중심지를 여행할 것이기 때문에 인문학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집들과 유적지들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인문학 동아리를 하면서 문학 쪽은 간접적으로라도 많이 접해볼 수 있었는데. 예술이나 건축 분야는 접할 기회가 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이나 미술관 혹은 뮤지컬 관람 등을 통해서 인문학에 접근하고 싶습니다. 또한 한 곳의 여행이 끝난 후에는 매일매일 다이어리를 작성해서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저 자신에게 ‘왜?’라는 질문을 하며 인문학의 근본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참고자료

· 3일이면 충분해 유럽여행 베스트 코스북
· 핵심유럽 100배 즐기기
· 유럽 테마여행 1.2
·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 베스트 오브 유럽 230
· 네이버 지식백과
· 인터파크 항공권 / 투어
· 부킹닷컴
· 호텔스컴바인
· 네이버 환율 계산기
· 네이버 유럽 여행 카페 cafe.naver.com/firen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