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목차

1. 미술관 안에 전시된 데이비드 호크니의 다큐멘터리 中
2. 느낀점

본문내용

작가는 사람마다 기억이 다 다르기 때문에 기억을 통해, 주관적 경험을 그린단다. 그는 우리는 자연의 작은 일부라며 자연은 거대한 힘이라 말했다. 자연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많은 생물이 우리보다 길게 살고 짧게 사는 것도 있다. 우리는 삶의 유연함을 자각해야 한다. 자신이 언제까지 살진 모르고 상관없고 더 이상 그런 생각을 안한다고 한다.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그의 인생관은 삶이 큰 선물이라는 것이다.

직접 숲에서 그림을 그린다. 전첼 다 볼 수 없지만 실제풍경은 멀지만 머릿속으론 어디든 갈 수 있다. 세상 끝까지 갈 수 있다. 뭘 타고도 실제론 갈순 없다. 계속 다듬는 드로잉을 한다. 관찰이 중요하다 말했다.

디카가 이 작업을 가능케 했다. 이미지를 거대한 컴퓨터에 조작한다. 이것은 은밀한 지식이다. 카메라는 전체를 보여주는 수단이다. 신구의 만남이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손은 오래된 기술이고 거기에 카메라라는 신기술을 더한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