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파의 대표 앙리 마티스ppt

목차

1. 앙리 마티스
2. 작품

본문내용

앙리 마티스

출생- 사망 1869.12.31 ~1954.11.3
국적 프랑스
출생지 프랑스 노르르 카토 칸브레지
주요작품 《목련꽃을 든 오달리스크》《독서하는 여인》
프랑스의 화가. 그가 주도한 야수파(포비즘) 운동은 20세기 회화의 일대 혁명이며, 원색의 대담한 병렬(竝列)을 강조하여 강렬한 개성적 표현을 기도하였다. 보색관계를 교묘히 살린 청결한 색면효과 속에 색의 순도를 높여 확고한 마티스 예술을 구축함으로써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회화의 위대한 지침이 되었다

앙리 마티스는 젊은 시절 법률 사무소 직원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맹장염으로 입원을 하게 되면서 어머니가 선물해준 물감 한 박스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의 매력에 흠뻑 빠진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그림들을 베끼면서 미술 기법을 익혀 나갔고 마티스의 열정은 워낙 강렬해서 지독한 가난 속에서도 예전의 일로 돌아가려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