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완전을 읽고

목차

1. 거룩한 생활과 헌신
2. 감리교도와 그리스도인의 완전
3. 완전한 사랑의 삶을 목표로

본문내용

A. 내용에 관한 질문
⦿ 문1.
⦁'1725「거룩한 삶과 죽음의 법칙과 훈련」: 테일러 : 의도의 순결에 관한 부분
⦁'1726「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 의도의 단순과 정감의 순결
⦁'1727「진지한 부름」: 지나 로 씨 : 반쪽 그리스도인은 불가능 하다.
⦁'1729「성서」: various: 진리의 유일무이한 표준이 된다.

⦿ 문2.
⦁ 의도의 순결에 관해서,「거룩한 삶과 죽음의 법칙과 훈련」에서는 나의 생 전체, 나의 생각, 말 행위 일체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 일부가 아닌 전체를 바치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나 자신 곧 마귀에게 제물을 마치는 것이 된다고 하였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에서는 나의 마음 전체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고서는 나의 생을 바쳐도 나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하였다.

⦿ 문3.
⦁ "의도의 단순과 정감의 순결" ; 우리의 모든 언행에서 하나의 의도, 그리고 우리의 모든 기질을 지배하는 하나의 소원은, 그것들 없이는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산에 올라갈 수 없는 '영혼의 날개' 가 되는 것.

⦿ 문4.
⦁ '온전한 헌신'이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분의 은혜가 나에게 절대로 필요함을 절감함으로 나의 영혼과 몸과 소유 전체를 그분께 바치는 것을 말한다.

⦿ 문5.
⦁ 웨슬리는, '마음의 할례'를 영혼의 저 습득된 성품으로 성경에서 거룩함으로 표현되었다고 보았다. 직접적으로는 죄에서 깨끗함을 받는 것으로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깨끗해지는 것을 의미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덕들을 부여받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 같이 온전하도록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는 것이다.
⦁ 나에게도 '마음의 할례'란, 하나님의 앞에서 더러운 죄의 모습들을 벗고 할례의 은혜로 말미암아 순결하고, 하나님께 나의 삶 전체를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안에 늘 거함으로 받은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