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tonitis (복막염)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과 징후 4. 진단검사 5. 치료 6. 간호

목차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과 징후
4. 진단검사
5. 치료
6. 간호

본문내용

▶ 복막염이란?
• 복막염은 복막의 염증으로 복부 장기질환의 위험한 합병증.
• 복막은 복강 내에 있는 모든 기관들을 감싸는 소량의
액체로 차 있는 반투막성(semipermeable) 의
두층으로 되어 있는 낭임.
• 복강과 골반강 안쪽에 잇는 벽측복막에는 체신경이
잘 분포하고 있으므로 날카로운 통증이 발생되며,
장측복막(내장쪽 복막)은 상대적으로 둔감함.
• 복막염은 이환율과 사망률이 높음.
• 복부수술 후 생기는 가장 흔한 사망의 원인임.

(1)원인
- 복막염은 원발성 혹은 속발성으로 올 수 있으며 또 급성이나 만성으로 올 수 있음.
- 염증의 주요 근원은 위장관이나 외부 환경 및 혈행에 의해 옴.
- 복막염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은 소화성 궤양의 천공, 충수 파열, 장의 괴저, 게실의 천공, 외상, 기타 복부 수술 등임.
- 정상적인 장내 세균이 무균성 복막강 내로 침입하면 감염원이 됨.

참고자료

· 전시자 외(2009).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p. 393~395
·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 Ⅰ. 수문사 pp. 459~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