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JAVA 프로그래밍 워크북
- 최초 등록일
- 2016.06.17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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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JAVA 프로그래밍 워크북
김희천 편저. 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6년 1월 25일 1개정판 2쇄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기초 설명
2. 정리
3. 결론
본문내용
방통대 교재는 기초를 알게 되어 좋다. 문제도 있어 핵심을 알게 된다.
맹자는 '지'를 '시비지심'이라 했다. 시는 옳은 것, 비는 옳지 않은 것이다.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이 둘을 구별한다는 느낌이 중요하다.
삼강오륜의 ‘강’은 그물의 ‘벼리’다. 그물은 벼리로 조종한다. 거대 개념을 조종하는 사소한 개념. 그걸 재빨리 알아채는 것이 공부의 핵심이 아닌가 한다.
'유아인'은 영화 '베테랑'에서 유명한 말을 남겼다.
<기사님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어이'를 찾아야 맷돌을 돌릴 수 있다.
개인적으로 '어이'를 두 가지 찾았다.
(1) 동기화에 대한 설명은 참으로 좋다. 본 책 150쪽이다.
<스레드 동기화란 동시에 실행되는 서로 다른 스레드가 공유하는 객체에 대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여러 스레드가 공유하는 하나의 객체에 대해 모든 스레드가 같은 모습을 보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