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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및 장애인복지와 관련하여 기사(일간지, 월간지 등)를 골라 원문 또는 요약문과 함께 그 기사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제출하시오. (단, 2013년 이후 기사에 한함)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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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6.03.14
최종 저작일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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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장애인 고용 관련 신문기사 1개 스크랩
2. 해당 기사에 대한 본인의 견해

본문내용

1. 장애인 고용 관련 신문기사 1개 스크랩

오피니언 사설 | 경북 장애인 고용률 편차 너무 크다

우리 사회의 장애인 고용대책은 마치 해답 없는 문제처럼 보이기 일쑤다. 청년 취업, 노인 일자리 문제보다도 더 많은 해결 노력이 기울여져야 할 분야인 까닭이다. 게다가 장애인에 대한 세간의 인식마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진 편인데도 그렇다. 이런 형편에 고용문제까지 도마에 올리면 해답이 쉽게 나올 수는 없는 형편이다.
 정부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는 데서도 이 같은 사정을 감안한 배경을 읽을 수 있다. 이 법의 큰 뼈대는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도입이다. 국가 · 자치단체 ·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게 일정비율(2.7%)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토록 하는 의무를 지게 했다. 이렇게 해서라도 장애인의 일자리를 넓혀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찬바람만 분다. 장애인 일자리 확보가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소리다. 그 증거가 행정자치부의 지방행정 종합정보 시스템인 ‘내고장 알리미’에 밝혀져 있다. 이 현황을 들여다보면 경북은 여러 측면에서 ‘미달(未達)’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 고용률이 의무 고용률 2.7%에 미달이다. 평균 2.58%이니 다소 미흡한 형편이라고 너그럽게 볼 수도 있기는 하다. 그러나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10개 시·군이 의무고용률 미달이라는 사실을 눈여겨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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