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컴퓨팅

목차

1.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정의
2. 유비쿼터스 컴퓨팅 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필요 기술
3. 내가 경험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기술
4. 이들은 나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5. 출처

본문내용

인류역사는 농경사회, 산업사회, 정보사회를 거쳐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나, 사람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는 언제(any time), 어디서나(any where), 어떠한 통신단말기(any device)를 가지고, 어느 통신망(any network)을 통해서든, 원하는 서비스(any service)를 받을 수 있는 ‘5Any'의 시대, 즉 유비쿼터스 사회를 추구하고 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라틴어로 ‘도처에 존재하는’, ‘편재하는’이라는 사전적 의미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이다. 즉 물리공간과 전자공간을 통합하여 도로, 다리, 터널, 빌딩, 건물벽. 가전, 구두, 시계, 종이 등 모든 물리공간에 보이지 않는 컴퓨터를 심는 것을 의미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개념은 1988년 PARC의 마크 와이저에 의해 “사람을 포함한 현실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물들을 기능적 ‧ 공간적으로 연결하여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즉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정의되었다.

참고 자료

유비쿼터스 컴퓨팅 개론 - 한빛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