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편도염 case study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기간 및 방법

Ⅱ. 대상자의 전반적 질병과정 요약

Ⅲ. 문헌고찰
1. 성장 발달 단계별 평균달성 기준과 대상 아동과의 비교
2. 관찰한 질병에 대한 문헌과 대상 아동과의 비교

Ⅳ. 대상자 간호과정
1. 기초 자료
2. 진단 검사 및 치료과정
3. 간호과정 적용

Ⅴ. 결론

Ⅵ. 출처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편도선이란 목을 통해 들어오는 각종 세균, 바이러스를 1차적으로 막아주는 목젖 양옆의 임파조직으로써 감염에 맞서 싸울수 있는 항체를 만드는 일을 한다. 이러한 편도선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범을 막지 못하면 빨갛게 붓고 열이 많이 나면서 목이 아픈 급성 편도선염이 된다. 급성 편도선염의 경우는 감기로 인한 2차 감염이나 세균에 의한 직접 감염이 원인인데, 특히 입학 무렵의 7~9세 아동은 편도선의 크기가 커지는 시기로 세균에 노출되는 기회가 많아 자주 발생하며, 10세 이상이 되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생겨 발생 빈도가 적어진다. 급성 편도염은 소아과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동기에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당진종합병원 소아과 병동에서도 급성 편도염 환자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에 급성편도염 진단을 받은 대상자의 사례연구를 통하여 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검사, 치료방법 및 적절한 간호를 이해하고, 간호과정을 대상자에게 적용하여 대상자에게 편안한 환경과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고, 적절한 간호수행을 위한 지식함양과 대상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이 사례를 연구하였다.

<중 략>

B . 건강력
(1) 주호소 : 8월 2일부터 열과 설사 구토 증상이 있었고 3일부터 심해졌어요.
(2) 현병력
1) 발병 : 2014.8.2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 열과 설사 구토 증상이 나타남.
2) 유형 : 단순 급성발병이며 밤이 지나고 3일 아침에 더 심해짐, 악화요인은 고열이며 완화요인은 해열임,
3) 발병이후의 과정 : 2013년 장염 입원 이 후 계속 병이 발병하지 않다가 처음 발병,
병원 입원 이후 증상 완화되다가 밤에 나빠지고, 다시 좋아지는 경과를 보임
(3) 과거력
1) 임신력 : 첫 아기 이후 3년 만에 임신함.
2) 분만력 : 당진 시 미즈맘 산부인과에서 분만, 제왕절개, 출산 시 산모의 건강상태 양호
3) 출생력 : 재태기간 38주, 출생 시 3.0kg, 출생 시 아이 건강상태 양호
4) Feeding (수유 및 식이) : 모유수유함. 생후 7개월경부터 이유식 시작함. 우유와 병행하며 먹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