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프로이트의 의자, 정도언 [A+ 자료]

목차

1. 기억에 남는 구절 및 이유 제시
2. 세부적인 내용의 요약
3. 전체적인 감상

본문내용

1. 기억에 남는 구절 및 이유 제시
[인용 구절] p. 111 미국 작가 도로시아 브랜드는 “모두에게 자기를 망치려는 마음의 씨가 있다. 그것이 크도록 내버려 두면 불행이라는 열매를 맺을 뿐이다.” 라고 했습니다.

[인용 이유] 앞에서도 말했듯이 누군가는 건축에서 기쁨을 느낀다면 누군가는 질서를 파괴하는 데에서도 기쁨을 느낀다. 일부러 폭식을 하거나 밤이 늦었는데도 일부러 안 자는 등 자기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 말을 읽었을 때 전에 생각했던 것과 정말 비슷해서 놀랐었다. 나도 이러한 비슷한 느낌이나 생각을 가진 적이 있던 것 같다. 거기서 기쁨을 느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일부러 가끔씩은 내가 생각하던 좋은 일에 대해 정 반대 일을 해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구절이 특별히 기억에 남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