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baba 알리바바 기업분석과 SWOT분석 알리바바 경영전략분석과 성공요인분석 알리바바 향후전망분석과 새로운 전략제안

소개

Alibaba 알리바바 기업분석과 SWOT분석/ 알리바바 경영전략분석과 성공요인분석/ 알리바바 향후전망분석과 새로운 전략제안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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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목차

1. 서론
(1) 알리바바 기업소개
(2) 알리바바 기업 History
(3) 알리바바 성공요인 분석
(4) 사업규모
(5) 알리바바 서비스분석
(6) CEO 마윈회장 소개

2. 본론
(1) 중국시장상황분석과 알리바바의 경영전략
(2) 알리바바의 다각화전략
(3) 알리바바의 뉴욕증시상장
(4) 알리바바 SWOT 분석

3. 결론 및 전략제안
(1) 알리바바 향후전망분석
1) 주가 전망
2) 사업확장 전망
3) 한국시장 진출전망
(2) 알리바바 새로운 전략 제안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서론
(1) 알리바바 기업소개
알리바바 그룹(중국어: 阿里巴巴集团, 병음: ā lǐ bā bā jí tuán, 이하 알리바바)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 닷컴을 운영하는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의 이름이다. 본사는 중화인민공화국 항저우 시에 있다. 이 회사가 운영하는 알리바바 닷컴은 B2B 온라인 쇼핑몰로, 중국의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을 전 세계 기업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중개해 준다. 그 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가 추가되었고 부유층을 타켓으로 한 온라인 백화점 ‘티몰’ 등 계열사들이 추가되었다.

알리바바는 마윈이 1999년 설립하여 소매상들을 위한 온라인 도매 쇼핑몰로 출발했다. 알리바바닷컴은 중국·인도·파키스탄·미국·태국 등 제조업체, 유통 대리점들과 손잡고 소기업들의 판로를 열어주는 기업간거래(B2B) 유통창구다. IT기기용 부품, 공산품이 이 곳을 통해 거래 됐다. 알리바바 관계사인 1688닷컴은 중국 내 도매상과 소매상을 이어주는 사이트다.

알리바바는 이후 타오바오(Taobao)·티몰(Tmall)·주화수안(Juhuasuan)·알리익스프레스를 개설해 본격적인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나섰다. 타오바오는 일반 오픈마켓, 티몰은 명품이나 자동차 등 고가품 판매, 주화수안은 소셜커머스(공동구매), 알리익스프레스는 해외 거주자를 위한 사이트다. 사실상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모두 구비했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불릴 정도로 저임금의 제조업이 발달한 만큼, 중국 기업이 만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사업모델은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창업 당시 중국의 온라인 쇼핑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것은 이베이였으나, 이베이는 중국에서의 사업 부진으로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고 알리바바가 온라인 쇼핑 시장을 독과점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알리바바를 통한 거래는, 중국 국내 온라인 거래의 80%가 알리바바 계열사들을 통해 이뤄지며, 중국 국내 소포(택배)의 70%가 알리바바 관련 회사들을 통해 거래된다.

참고자료

· 이형섭. 알리바바의 마윈, “35살까지 가난하면 네 책임이다”. 한겨레신문. 2014년 9월 26일.
· 김민석. “능력 믿고 야망을 가져라”란 격려가 “가난은 네 탓”이란 비난이 되기까지. 국민일보. 2014년 9월 30일.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27/story_n_5891982.html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3&contents_id=74429
· http://www.superich.co.kr/superich/view.php?ud=20140916000511&sec=01-74-03
· http://m.blog.naver.com/basis2012/220260139873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7543847&userId=moduhana1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3227093
· http://sbscnbc.sbs.co.kr/html/article/687/M10000687350.html
· http://m.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5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365465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364345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070956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5&aid=0000703602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128_0013443292&cID=10102&pID=10100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13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