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거건축

소개글

한국의 주거건축

목차

1. 원시시대
2. 고대시대
3. 조선시대

본문내용

대문간과 행랑채
대문간은 담과 문이 공간화되어 이루지기도 하고, 곳간이나 행랑이 연이어 대문간채 공간을 이루기도 한다.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마당, 행랑마당이 존재, 행랑채는 여러 노비들의 거주공간
사랑채와 안채 : 사랑채는 사랑방, 사랑마루, 침방(취침공간)과 서고, 사랑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사랑방은 주인의 일상거처뿐만 아니라 내객의 접객 및 문객들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가문의 위용을 과시하기 위한 규모와 장식이 부가됨.
안채는 안방과 건너방, 안대청과 부엌, 곳간 등으로 구성. 안방은 여주인의 거처공간이며, 안대청은 여름철 생활공간 및 가사공간, 건너방은 며느리의 방
안마당은 중문간 행랑채와 안채 그리고 담장으로 구획되며, 가사노동을 위한 활동공간, 혼례시 이용하기도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