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배영, 평영 영법의 특징과 영법 방법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유형
2. 배영
3. 평영

Ⅲ. 맺음말

본문내용

서론
이번 첫 과제의 주제는 수영 중에서 경영에 속하는 영법 중 자유형, 배영, 그리고 평영을 각각 영법들의 특징과 함께 스트로크 동작, 다리 동작, 마지막으로 호흡동작을 소개하면서 각각 영법들의 동작들을 소개하면서, 나 자신이 해 봤었던 경험담을 인용해서 일반인들에게도 수영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병행하면서 탐구해보고자 한다.

1. 자유형(CRAWL STROKE)
1)특징 - 크롤은 몸을 수평처럼 펴서, 저항이 적은 자세로 두 팔을 끊임없이 교대로 움직이며 물을 노처럼 젓고 두 다리는 상하로 움직이며 물을 뒤편으로 밀어내는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해서 계속적인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영법이다. 양쪽 팔로 번갈아 한번 젓는 동안 발은 6번 차는 이른바 6비트가 가장 일반적이고, 그 외에도 4비트, 여자선수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2비트가 있는데, 2비트의 경우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대퇴부를 사용하기 보다 비교적 에너지 소모가 적은 팔을 최대로 이용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중 략>

2. 배영(BACK CRAWL STROKE)
①특징 - 자유형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자세가 바로 배영인데, 보통 자유형을 습득하게 되면 배우게 되는 영법으로, 이 영법의 장점은 다른 영법처럼 머리가 물에 잠기지 않아서 호흡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기본자세로는 몸 전체가 수평이 되도록 편 상태에서 턱을 아래로 살짝 당겨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보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이다. 이 때 허리랑 엉덩이를 반드시 들어줘야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
②발차기(kick) - 배영 발차기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기존의 자유형 발차기를 반대로 뒤집어 놓은 형태라고 볼 수 있다. 크롤 영법 보다 킥의 폭이 넓고, 허리가 살짝 젖혀질 정도로 발이 내려갔을 때 대퇴에 힘을 주고 발등으로 물을 밀어 찬다는 느낌으로 물 밖으로 밀어 차주는데, 이 과정에서 무릎으로 차지 않도록 주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