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의 생각수업

소개

하버드대의 생각수업
우리가 필요한것은 암기가 아니라 생각이다
파워 띵을 하는 방법
유대인이 강해지는 이유가 탈무드라고 생각한다.
이 하버드대에서 똑똑한 사람의 날개를 다는것이 생각하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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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한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왜? 라는 질문을 가지고 파고드는 법을 생각을 하는 것이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 때 생각수업이라는 단어가 말하는 것은 사고력을 증진시키는줄 알았다. 흔히 우리가 아는 사고력은 맥가이버같은 위기순간에서 나오는 기지라고 알고 있다. 그리고 수학문제를 풀 때 공식을 가지고 그 문제에 대입하는 것으로도 알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어느 한쪽에 무게를 두지않고 디케가 법을 심판하듯이 묻고 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중 어느것이 나쁜가? 이 주제만 생각을 해도, 생각만 한다면 사회주의가 좋은 것 같으며, 옛날 우리의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 물드는게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보이지 않는 손에서 운영되지만..
이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바로 띵이다. think.
생각하는 것.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루소는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생각이라는 것은 어떤것인가?
생각이라는게 어떤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가르치는지 나온다.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조금 사서보기 꺼려져서 도서관에서 빌려 봤다. 요새 일본에서 극우단체들이 한인배척이 심해지는거 같다. 조만간 전쟁이라도 일으키려고 하는 듯이...
위에 이렇게 생각을 하는것도 하버드의 생각수업을 보고 생각을 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런 내용으로 시작은 하는데, 인식을 단련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식이란 어떤것인가? 받아들이는 것? 아니면 눈으로 보는 것? 아니면 웨이스트 인. 웨이스트 아웃같은 컴퓨터 같은 사고? 아니면 현상을 말로 표현하는 것? 어떤 것으로 볼수있을까?
우리는 말을 한다. 그런데 하늘을 바라보고 어떤말을 할수 있을까? 하늘은 푸르다. 푸른게 뭘까. 그건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긴 하지만 푸른게 무엇일까? 무언가 사실이 있으면 그걸 우리 머릿속으로 판단하고 기억하고 그리고 기억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험으로 이것을 보는 것이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만약 자라를 본적이 없다면 솥뚜껑에 놀랬을까? 그리고 아마존의 눈물을 보면서 우리가 놀랬을까? 그리고 연예인을 보면서 이쁘다고 생각을 했을까? 흉앙범을 보고 무서워 했을까? 등등등 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