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진화-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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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을 선택한 것이며, 선택한 것을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것임을 알게 된다. 아이러니 하게도 과학자요, 진화론자 스스로가 자신들이 진화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그들의 고백을 통해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었음을 사실 허구였음을 고발하는 것이 된 것이다. 진화는 밝혀진 것이 아니라 그저 믿는 것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일반 대중은 창조론은 비논리며 비과학이고, 신화며 가설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진화론이 과학임을 맹신하고 있다. 진화론은 실험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과학의 탈을 쓴 비과학이요, 추리와 상상에 근거한 범신론적이고 유물론적인 신념이자 강력한 신앙이다. 이러한 진화론의 실상과 허상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바라기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대중들안에 쇠뇌 당해 온 그런 맹신들이 상당히 많이 설득되어지길 오직 창조론을 믿는 자로서 간절히 바래본다.

이 책은 현대 다윈진화론의 저격수 ‘리처드 도킨스’, 천체물리학자 ‘칼 세이건’, 다윈의 불도그로 불린 생물학자 ‘토머스 헉슬리’, SF작가 ‘아이작 아시모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하버드대학교 교수 ‘조지 월드’ 등 아홉 명의 진화론자들의 생생한 어록을 소개하며 이들에게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이었음을 밝혀주고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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