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눈 다큐멘터리

저작시기 2014.12 |등록일 2014.12.09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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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눈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감독되기)
김희철 저. 들녘 2014년 2월 26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사관
2. 개입
3. 결론

본문내용

역사를 보는 눈을 억지로 구분하면 두 가지 되겠다. ‘랑케’와 ‘E H 카’로 대별할 수 있다. 랑케는 실증사관의 신봉자로 역사에서 팩트를 찾는 것을 역사가의 임무로 생각했다. 이병도 등 한국의 사학자들도 그 입장에 서있다.
반대로 정식으로 역사교습을 받지 않은 영국 외교관 출신, EH 카가 있다(송강호가 영화 변호인에서 감동적으로 설명했다). 그에게 역사는 주관이다. 그가 쓴 ‘역사란 무엇인가’에 나오는 감동적인 진술 이다.
<진보에 대한 믿음은 어떤 자동적이 또는 불가피한 진행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인간 능력의 계속적 발전에 대한 믿음이다. 오늘날의 모든 언론인들은 여론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적절한 사실을 선택하고 배열하는데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흔히 사실을 스스로가 말한다고들 한다. 이것은 물론 진실이 아니다. 사실이라는 것은 역사가가 불러줄 때만 말을 한다. 어떤 사실에게 발언권을 줄 것인가, 또 어떤 순서로 어떤 맥락에서 말하도록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역사가인 것이다. 사실이라는 것은 자루와 같다. 그 속에 무엇인가를 넣어주지 않으면 사실은 일어서지 않는다>
저자가 보는 다큐멘터리관도 EH카의 연장선에 서 있다. 63쪽의 설명이다.
<다큐멘터리에 대한 흔한 착각 가운데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큐멘터리는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영화는 사람의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극영화가 작가 또는 감독의 의도대로 써진 시나리오에 따라 촬영되어 주제를 표현하듯이 다큐멘터리 역시 연출자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떤 사안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는지를 드러냅니다>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눈만 봐도 알 것이다. 눈이 두 개니 사물이 두 개로 보여야 하지만 실제 보이는 것은 하나다. 시상하부로 전달된 감각을 뇌세포가 달리 해석해 버린다. 이런 동물적인 한계를 극복해야 ‘초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그래서 오히려 문제가 된다는 뜻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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