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cture of navicular and metatarsals Case study

소개

A+ 받았고 교수님이 정말 잘했다고 하신 case study입니다.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면서도 수준 있게 했습니다...^^;;;;;;

논문 참고도 했고, 주석도 충분히 달아서 읽기만 해도 거의 모든게 이해가 갑니다.
해부생리 및 문헌고찰에서는 관련된 부분 강조표시하여 보기좋게 하였고, 부진단도 추가하여서... 있어보임^^ㅋ
간호력, 통증초기사정도 있구.. 환자소개부분에서 전체 환자상태 요점정리하여 교수님이 보시기 좋아함.. 영상의학 소견은 비슷한 사진 찾아서 첨부하였고, 수술과 여러 시기에 관련한 활력징후 및 투약도 기록하였습니다.

★간호과정이 정말 짱 좋습니다.(14~21페이지.. 정말 쓸데없는걸루 쪽수 늘린게 아님.. 엄청 자세하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음) 시기에 따라서 다 적었고, cast 한 환자 붓기 사정부터 시작해서 아주 좋음!
교육도 충분히 넣음!! (n-clex 배우는 중이라) 원서도 참고하였습니당.. 정말 후회안함..

★부진단으로 조현병 있으신 분으로 수행으로 교육을 넣음. 교수님들이 딱 좋아하시는 스타일로 썼음..

★참고만 하시죠?? 복붙 아니되오 ㅎㅎㅎ

목차

I. 사례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II. 진단과 관련된 해부생리

III. 진단에 따른 문헌고찰
1. 골절의 정의
2. 골절의 종류
3. 원인 및 위험요인
4. 골절의 치유과정
5. 임상증상
6. 골절치료
7. 골절의 합병증
8. 석고붕대와 간호
9. 검사 전 / 수술 전 간호

IV. 부진단
1. Schizophrenia

V. 간호과정
1. 성인 간호력
2. 통증초기사정기록

VI. Case Study
1. 환자소개
2. 진단검사
3. 영상의학 소견서
4. 활력징후
5. 투약
6. Case의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대상자 소개>
위 환자는 2014년 4월 7일 일 나가기 전 머리 감으려고 화장실에 갔다가 수건을 꺼내려는데 눈 앞이 깜깜해지면서 넘어진 후 일어나보니 왼쪽 발이 심하게 부어 있고 아팠다고 진술했다. 아들 차를 타고 본원 응급실 들렀다가 Fracture of navicular 진단받고 입원한 후 Foot CT 찍고 metatarsal 2nd, 3rd & 4th 골절 진단받았다. Swelling이 심해서 OP는 1주일 뒤로 미루고, Short leg splint 적용하시고 Bed rest하시며 Swelling care하시는 중이다.

<중 략>

간호사정 객관적 자료 :
∘ Schizophrenia 진단받고 약 복용중
- 상기 소견은 정신분열병이 환자의 병전 지능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많으나, 그 정도는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김한주, 2002)
∘ 보호자는 매일 3시 이후에 오셔서 6시쯤 가시고, 간병인은 없다.
- 보호자가 없는 시간은 스스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시거나 화장실을 가셔야 한다.
∘ 4/8 환자는 휠체어 사용법을 모른다.
- 환자는 왼쪽 다리에 붕대를 감은 채 스스로 일어나서 휠체어에 앉았다.
- 휠체어에 앉아서 두 손을 모으고 가만히 있다.
SN : “다리때문에 화장실 못가신다더니 혼자 휠체어에 앉으시네요?”
환자 : “앉기는 하지. 가질 못해서 그렇지..”
SN : “휠체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세요?”

<중 략>

② 시각적 관찰 : 붕대를 한 곳과 안한 곳 비교
- 4/9 피부색깔 관찰 : (의사선생님께서 붕대를 푸셨음) 발등 전체가 푸르스름하다.
- 탈색검사(blanching test)
: 손끝으로 누른 후 떼었더니 바로 색깔이 돌아옴
→ 약간 울혈되어 있을 수도 있음.
- 운동기능 사정
: SN “발가락 좀 움직여보세요.”
환자 (양쪽 발가락 다 움직이심)
- 피부손상이나 부종 관찰 : #2 참조
③ 후각적 관찰 : 곰팡이 냄새나 역한 냄새는 나지 않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