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요약

목차

1. 신생아, 아동의 심폐소생술
2. 아동의 활력징후 측정
3. 아동의 경구투약
4. 아동의 근육주사
5. 아동의 산소요법(nasal prong을 이용한)
6. nebulizer 사용법

본문내용

1. 신생아, 아동의 심폐소생술

▪ 소아의 심장정지는?
: 손상, 질식(이물질 흡인), 담배연기 흡인, 아나필락시스, 명백한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 감염 등이 원인.
: 어린 영아는 턱을 가슴위에 두는 부적절한 자세에 의해 작은 기도의 기능이 손상되기 쉬움. ⇛ 턱을 올리는 자세(과신전이 아닌)만으로 쉽게 기도개방 가능.

▪ 병원 밖에서 응급시?
- 제일먼저, 손상의 정도를 사정하고 아동의 의식상태를 판단.
- 호흡이 힘들지만 의식이 있는 아동 ⇛ 즉시 전문심폐소생술이 가능한 기관으로 옮겨야 하며 아동에게 안위를 제공해주는 체위를 유지.
- 의식이 없는 아동이 척수나 두부에 손상 ⇛ 또 다른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 제공.

◾ 소생술 과정
- 아이에게는 적당한 크기의 소아용 패드를 사용해야 함.
- 소아 구조자는 환아를 수송하기 전에 5사이클의 기본 생명지지 활동을(약 2분)먼저 제공.
- 각 사이클 : 가슴압박 30회+인공호흡2회 (회복징후가 있을 때까지)
- 회복 징후 : 말초맥박 촉지, 동공의 크기가 정상으로 돌아옴, 반점과 청색증 사라짐, 자연적인 호흡이 돌아옴.
- 소아에서는 호흡정지가 좀 더 일반적이므로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

* 1세 이상 아동에게 나타난 세동(defibrillatory shock)
: 대략 5주기(1인 구조자 ⇛ 30회 압박(약 2분)+2회 환기)의 CPR 제공 후 자동제세동기 충격 제공.
- 제공된 자동제세동기는 소아 리듬에 민감하고 체중당 2J(joules)의 소아용량을 제공가능, 충격이 되는 리듬(보통 심실세동)은 있음.

* 성인 & 8세 이상의 아동
: 자동제세동기(AED) 제공시 병원 밖 환경 ⇛ 허탈 5분 이내, 병원 내 ⇛ 3분 이내에 제세 동기 충격을 주도록 권장.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