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기반사회의 경제] 지식사회화와 지식기반경영, 지식기반경영시스템의 확충

목차

Ⅰ. 지식사회화와 지식기반경영

Ⅱ. 정보와 지식의 차이

Ⅲ. 지식기반경영시스템의 확충
1. 전조직의 학습조직화
2. 지식기반 경영문화의 정착
3. 지식의 행동화를 통한 창의성개발
1) 시네틱스
2) 이질발상법
3) 아이디어, 마인드 매핑
4) 연상법
5) 목표초점화법
6) 고든법
7) 브레인스토밍
8) 문제점 목록분석
9) 역 브레인스토밍
10) 강제관련법
11) 집단노트북방법
12) 휴리스틱스

본문내용

오늘날 세계는 지식경쟁시대에 접어들었다. 이는 빌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너럴 모터스보다 더 가치 있는 회사로 인정받고 있는 사실에서도 읽을 수 있다. 드럭커(Drucker)는 지식 없는 국가는 이제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세계는 지금 정보혁명에서 지식혁명으로의 이동을 경험하고 있으며 지식은 권력이동의 열쇠가 되고 있다.
예컨대, 앨빈 토플러는 미래사회에서는 지식이 권력의 원천이 되는 권력이동(power shift)이 있을 것임을 강조하고 그 속에서 지도 없는 미지의 땅(terra incognita), 즉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그 같은 시대에는 지적자본(intellectual capital)이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중 략>

1) 시네틱스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을 결합시킨다는 의미의 시네틱스(cynetics)는 고든(Gordon)에 의해서 고안 된 창의력개발 기법으로서, 창조활동을 촉진하기 위해서 심리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것을 친숙하게 만드는 이질동화 방법과 친숙한 것을 낯설게 만드는 동질이화 방법을 채택 활용한다. 말하자면, 익숙한 것을 생소하게, 생소한 것을 익숙하게 함으로써 창조성을 고무시키는 방법 이다.
2) 이질발상법
발상법에는 동질발상법과 이질발상법이 있는데, 전자는 어떤 물건을 여러 용도가 아닌 한 가지 용도로만 사용토록 하는 발상법이고 후자는 같은 대상을 여러 용도로 활용하는 발상법인데 후자가 보다 효율적인 발상법이다. 따라서 이 방법에서는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나 사람, 사물에 시각을 돌려 아이디어를 구한다.
3) 아이디어 ․ 마인드 매핑
아이디어 매핑(idea mapping)이란 한 장의 종이에 머리 속에 있는 모든 생각과 아이디어, 쟁점, 감정을 지도로 그리되 문제의 핵심을 중앙에 놓고 방사상으로 체계화하면서 해결점을 찾는 방법이다. 반면, 마인드 매핑(mind mapping)은 아이디어 매핑의 일종이지만 이미지, 심벌, 색깔, 악상 등 오른 쪽 두뇌의 요소에 역점을 두고 잠재의식이나 직관을 통하여 창의성을 개발하는 방법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