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의 기관-쥐의 내부구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쥐의 내부 구조

본문내용

서론:
포유류 즉 수류는 지금으로부터 약 2억년전 중생대 3첩기의 후기에 파충류 아강 수형목 가운데 군으로부터 탄생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포유류는 파충류에 가장 가까운 동물군인데 항온성과 태생성의 획득 육아의 완벽화 고도의 지능 획득과 같은 방향을 향하여 진화한 척추동물로 가장 넓은 생활권과 고도의 활동력을 가지고 있는 일대 자연군이다.
포유류는 온 몸에는 털이 있고 암컷에는 젖을 분비하는 유선이 있으며, 젖을 먹여서 기른다. 두부에는 파충류에서 볼 수 있는 전액골과 후액골은 없다. 다른 척추동물에서는 중뇌의 천장에 2개의 돌기와 2첩체는 앞뒤로 나뉘어 4개의 4첩제가 전부는 시신경로 후부는 청각자극의 전도경로를 담당한다. 심장벽은 왼쪽이 오른쪽보다도 두껍고 튼튼하게 되어 있다. 적혈구에는 핵이 없다.
피부에는 한선과 피지선이 발달되었고 사지는 몸 밑에서 몸을 지탱하고 있으며 이동하는 데 복부를 땅에 대지 않는다. 척추는 목 가슴 허리 엉치 꼬리의 각 부분으로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다. 제 1경추는 두개골의 2개의 후두과와 관절로 되어 두개골의 앞뒤 운동을 맡아 보며 제2경추는 회전운동을 맡는다. 치아는 문치 견치 전구치 구치의 4종류로 분화되어서 먹이를 지지할 뿐만 아니라 물어뜯고 부수고 깨뜨리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였다. 경구개는 구강과 비강으로 구획되었으며, 콧속의 갑개는 대단히 복잡화 되었다. 소화관은 고도로 분화되어서 배설강은 특수한 것 이외에는 볼 수 없다.
심장은 야생조류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4방으로 되어 오른쪽의 심방과 심실 사이에는 2첨판이 있고 왼쪽의 방과 실 사이에는 2첨판이 있어서 혈액의 역류를 방지하고 있다. 오줌은 요도를 통하여 배설되고 수컷에는 반드시 음경이 있으며 정액을 통과시킨다.
뇌는 몸에 비하여 대단히 크고 대뇌는 현저하게 잘 발달되었다. 소뇌는 중앙의 충부외에 좌우 반구로 되었고 다시 그것을 연결시키는 다리가 있다. 눈의 수정체는 각도를 변경하여 원근을 자유자재로 초점을 맞출 수가 있으며, 내이의 골성미로는 와우각이 되어 음악의 진동을 유모세포로써 현저하게 특수화되어 있다.

참고자료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 서론 양서류에대한 설명 참고
· 네이버 백과사전 - 쥐, 토끼에대해 참고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105049498&qb=7Yag64G8IOuCtOu2gOq1rOyhs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KPmrB331ylsstpcaJdssv--295633&sid=TMeTfE1ex0wAAFXhj2Y - 토끼 내부구조 참고
· 2010삼육대과학캠프 책자 - 쥐해부에 대한 설명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