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학이편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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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 "배워 때에 맞추어 익히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뜻을 같이 하는 자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부끄럽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아. 누구나 한번쯤은 익히 들어본말일 것 이다.배우고 때때로 익히니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이 말뜻은 학습의 즐거움과 깨달음의 진리 그리고 나에게 지식이 더해졌을 때 그 기쁨을 표현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배움을 쉬지 않고, 익히기를 쉬지않아서 나에게 깨달음이 왔을때 그 기쁨. 그 것을 설명한 것 같다.
배움에도 때가 있고 그때에 맞추어서 익혀야한다는 뜻같다. 명장수가 여름에 말을타고 활을 쏠 수는 있으나 추운겨울 빙판에서 말을 달리지는 말아야 하는 것처럼
배움이라는 것은 내 몸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한다.또 계절의 형태나 시간에 따라서도 배움의 방법은 다를 것 이고 때를 맞추어 배우지 않는 것 은 병이된다는 말 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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