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 第九回　

소개

수호지 第九回　9회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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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衆莊客道：「好意着你烘衣裳向火, 便要酒喫！去！不去時將來吊在這裏！」
중장객도 호의착니홍의상향화 변요주끽 거 불거시장래적재저리
여러 머슴이 말했다. “좋은 뜻으로 네 옷을 불을 향하여 말리게 하며 또 술을 마시게 요구하는가? 가라! 가지 않을 때 저곳에 매달아 놓겠다!”
林衝怒道：「這廝們好無道理！」
임충노도 저시문호무도리
임충이 분노하여 말했다. “이 녀석들은 도리가 거의 없구나!”
把手中槍看着塊焰焰着的火柴頭, 望老莊家臉上只一挑；又把槍去火爐裏只一攪。
파수중창간착괴염염착적화시두 망노장가검상지일도 우파창거화로리지일교
손안에 창을 들어 불꽃덩어리가 이글대는 불땔나무를 보고 늙은 농부 얼굴을 바라보고 한번 쳤다. 또 창으로 불화로를 한번 뒤집었다.
那老莊家的髭鬚焰焰的燒着。
나노장가적자수염염적소착
焰焰: 불꽃이 이는 모양
저 늙은 하인의 수염이 이글대며 불탔다.
衆莊客都跳將起來。
중장객도도장기래
여러 머슴 모두 뛰쳐 일어났다.
林衝把槍桿亂打, 老莊家先走了, 莊客們都動彈不動, 被林衝趕打一頓, 都走了。
임충파창간난타 노장가선주료 장객문도동탄부동 피임충간타일돈 도주료
动弹 [dòng‧tan] :1) 움직이다 2) 운동하다 3) 활동하다
임충은 창자루를 어지럽게 치며 늙은 농부가 먼저 달아나 머슴들은 모두 움직이지 못하고 임충에게 한방 먹어 모두 달아났다.
林衝道：「都走了！老爺快活喫酒！」
임충도 도주료 노야쾌활끽주
快活 [kuài‧huo] :1) 쾌활하다 2) 즐겁다 3) 유쾌하다
임충이 말했다. “모두 달아나라! 어르신은 기쁘게 술을 마시겠다!”
土坑上却有兩個椰瓢, 取一個下來, 傾那甕酒來喫了一會, 剩了一半.
토갱상각유양개표
椰瓢 [yēpiáo] :椰(야자나무 야; ⽊-총13획; yē)子瓢(야자열매 껍질을 반으로 쪼개어 만든 바가지)
흙구덩이 위에 다시 두 개 야자나무 바가지가 이어서 한 개를 취해 와서 술독을 기울여 한번 마시고 절반은 남겼다.
提了槍, 出門便走.
제료창 출문변주
창을 들고 문을 나와 곧 달려갔다.
一步高, 一步低, 踉踉蹌蹌, 捉脚不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