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세미나-1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라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제목에서 이 책의 내용의 대략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4가지의 파트별로 이루어져있다. 우선, 앞의 두 파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첫 파트인 교실풍경이라는 제목 안에서의 이야기는 시금 현재의 교실안에 서의 이루어 지고 있는 수업의 그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첫 내용은 주체성이라는 주제를 안고 아이, 교사, 교재, 학습환경 이 4가지를 가지고 주체성을 구분하였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초점은 ‘아이’에게만 맞춰져 있다는 사실을 문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이들이 자립적이며 자율적으로 하는 수업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비판하고 있다.

<중 략>

그렇게 되면 선생님과 학생, 서로에게 무언가 배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유연한 관계가 성립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교무실 안의 회의분위기도 그 학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 책에서 말하는 교내연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활성화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거부감 없이 당당하게 일상적인 자기수업시간의 교실을 공개하여 학생뿐만이 아니라 동료들과의 교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다. 마지막으로 학습참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수업참관으로 한 번씩 학부모들이 우리아이들 반에서 우리아이가 어떻게 수업을 듣고 있는지 참관할 수 있게는 되어있지만 직접 수업을 도와준다거나 참여하진 않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