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강의 열처리

목차

1. Fe-Fe3C 상태도에 나타나는 고상의 종류
2. 탄소강의 상변태
3. 탄소강의 서냉시 조직변화
4. 탄소강의 기계적 성질
5. 탄소강의 항온변태
6. 탄소강의 연속 냉각변태

본문내용

► α 페라이트
α철에 탄소가 함유되어 있는 고용체 or 단순히
페라이트라 칭함 (최대탄소고용도 0.02%)
► 오스테나이트
γ철에 탄소가 고용되어 있는 고용체
► 시멘타이트
철탄화물 (Fe3C)의 금속간 화합물
(6.67%의 탄소고용)
► δ 페라이트
δ 철의 탄소고용체 (최대탄소고용도 0.09%)

<중 략>

► 공석강
0.8% C 의 공석탄소강을 750℃ 정도 가열하여 충분한 시간을 유지하면 조직은 균일한 단상의 오스테나이트가 된다. 이 공석강을 평형에 가까운 냉각속도로 서냉시킬때 공석온도 (723℃)이하 가 되면 α 페라이트 와 시멘타이트(Fe3C)의 혼합조직으로 상변태 하여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가 교대로 반복되어 형성되는 층상조직이 생긴다. 그 형태가 진주같다고 하여 Pealite(펄라이트)라 한다.
► 아공석강
0.4% C 인 아공석 탄소강을 900℃ 로 가열하여 충분한 시간을 유지하게되면 공석강과 같이 균일한 오스테나이트로 된다. 800℃ 까지 서냉시키면 초석페라이트가 핵생성되기 시작하고 그 초석페라이트 는 계속 서냉되면서 오스테나이트 속으로 성장해간다. 변태온도 아래로 도달하게 되면 남은 오스테 나이트는 공석반응에 의해 펄라이트로 변태한다.
► 과공석강
1.2% C 의 과공석강을 950℃ 에서 오스테나이트화 한후 서냉하면 오스테나이트 결정립계에서 초석 시멘타이트가 핵생성되어 성장하기 시작하며 변태온도 이하로 냉각되면서 공석반응에 의한 펄라이트 로 변태하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