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 간행물
· 『국민일보』,「김상온 反美의 뿌리」, 2000년 05월 24일
· 『굿데이』,「냄비서 죽 끓던 반미 `뚝배기`로」, 2002년 9월 23일
· 『내일 신문』,「반미 (反美) 어떻게 볼 것인가」, 홍근수,「이제 미군은 떠나야 할 때」, 2000년 8월 16일 354호
· 『동아일보』, 「`여중생 사망사건` 항의시위 확산」, 2002년 12월 2일
· 『매일경제』,「"반미감정 심상치않다"」, 2002년 08월 29일
· 『매일경제』, 「월드컵 세대 자랑스럽다」, 2002년 6월 26일
· 『부산일보』, 김태현,「경직된 외교의 대가」
· 『시사뉴스』, 「R세대 새로운 축으로」, 189호
· 『연합뉴스』, 「`W세대` 지나친 의미부여는 그만」, 2002년 8월 23일
· 『조선일보』, 김대중, 「反美정서와 反美主義」, 2002년 10월 21일
· 『조선일보』, 김대중, 「방미와 事大主義」, 2002년 4월 26일
· 『파이넨셜 뉴스』, 유석형, 「부시 방한과 세계질서 재편」, 2002년 2월 19일
· 『한겨레21』, 「아예 죽음마저 부인하여라」, 「`전우`들의 애정어린 심판?」, 「소파가 반미를 부추긴다」, 2002년 11월 29일 436호
· 『한겨레21』, 「반미세대라 불러다오!, 「떠나라, 그 감동의 메아리」, 「예스맨 DJ여, 이제라도..」,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반미의 원조는 친일파였다」, 2002년 12월 5일 제437호
· 『한국일보』,「미국을 다시본다:기획자문위원 좌담」, 2002년 03월 18일
· 『한국일보』,「박금자의 세상읽기 주목되는 반미감정의 줄기와 잎」, 2002년 02월 26일
· 『활천』, 강진구, 「W세대의 발견」, 2002년 8월호
· 단행본
· 김진웅, 『한국인의 대미감정』, 일조각, 1992
· 오연호, 『식민지의 아들에게 : 발로 찾은 반미교과서』, 백산서당, 1989
· 이재봉 편역, 『반미주의-그들은 왜 미국을 반대하는가』, 1989
· 조진경, 『청년이 서야 조국이 산다』, 백산서당, 1989
· 논문
· 김삼곤, 『韓國 反美感情의 배경에 관한 硏究』, 檀國大學校, 1991
· 노인영, 『1980年代 韓國 學生運動에서 나타난 反美問題 : 그 展開過程과 思想的 背景을 中心으로』, 延世大學校 敎育大學院, 1989
· 박형권, 『韓國의 反美主義에 關한 硏究 : 필리핀과의 比較硏究를 中心으로』, 慶熙大學校, 1990
· 최동술, 『駐韓美軍의 役割과 反美主張 評價』, 東國大學校, 1991
· 인터넷 사이트
· http://www.ohmynews.com 오마이뉴스,「`종(從) USA`를 외치는 사대주의자들」, 2002년 11월 28일
· http://www.ohmynews.com 오마이뉴스,「"청소년 `반미`, 미국에 부담될 것 "맥도날드 앞서 발걸음 망설여져"」, 2002년 12월 06일
· www.donga.com,「포스트 월드컵<3> `대∼한민국 세대`의 새 문화코드」
· http://www.ytnmn.co.kr/cafe/cafe_03.htm,「W세대? R세대!! 」
· www.hani.co.kr 인터넷 한겨레,「다시 서지문교수 시론을 읽는 맛!」, 2002년 11월 22일
· http://www.ewincom.com/,「SOFA 개정, `정치권 총 출동`|국민적 항의 집회 · 촛불시위 계속진행」, 2002년 12월 3일
· http://user.chol<font color=aaaaff>..</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