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살아있는 글쓰기

소개

'살아있는 글쓰기'라는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글쓰기의 목적에 대해 밝히고,
시와 산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쓴 상상력이 살아있는 글들의 예를 들어,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A

목차

서론
-글쓰기의 목적

본론 :
글쓰기의 원칙과 과정
-시
-산문

결론
-요약
-인성교육의 일부로서의 글쓰기

본문내용

책의 표지를 살펴보면 '살아 있는 글쓰기'라는 제목 아래에 '이호철 선생의 교실혁명 3' 이라는 작은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단지 글을 쓰는 논리나 요령을 설명하는 책이 아님을 처음부터 알 수 있었다. 농촌의 작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몇몇 학급문집을 펴낸 작가가 참교육과 관련지은 방향에서 진실한 글쓰기 지도에 대해 구체적이고 쉽게 적고 있었다. 시와 산문 그리고 아이들이 쓴 쪽지나 낙서, 일기 같은 일상적인 내용을 짧게 담은 것을 단순히 '글'이라고 이름 붙여 3부로 나누어 놓았다. 보통 아이들은 생각나는 대로 술술 써내려 갈 수 있기 때문에 산문보다는 시를 어렵게 생각한다. '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아이들은 이야기 보다 짧다고 밖에 말하지 못하며 어른들 역시 뾰족한 대답을 찾아내지 못한다. 산문을 쓰는 몇 가지 단계는 그보다 앞서 적고 있는 시에 관한 그것과 거의 비슷하고 맞춤법의 교정 외에 뚜렷이 특별한 제안이 없었고, 나 역시 평소에 일기 등을 통한 산문보다 시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터라 '시 쓰기'에 더 중심을 두어 글을 써내려 가려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