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행동(후쿠시마 원전 사고)

목차

1. 후쿠시마 원전 사고 시기별 상황 정리
2. 이론 소개: R.Dynes의 조직유형이론/ Wenger의 재난분석이론
3. 후쿠시마 원전사고- Wenger의 재난분석이론의 적용
4. 원전 사고를 통해 본 일본의 매뉴얼 사회- 문제점
5. 결론

본문내용

2011.3.11 일본 동북부 지방 대규모 지진 발생

2011.3.12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주민 대피 명령

2011.3.14 대피 반경 확대
(원전2호기 3km10km, 원전1호기 10km 20km)

2011. 3월 중순 원전 40㎞ 거리의 이다테 마을을 '계획적 피난구역'으로 설정(미국의 권고)

2011.4.11 30㎞ 이상 떨어진 후쿠시마현 이타테무라(飯館村) 지역 등에도 피난 지시

2011.4.21 日 후쿠시마 원전 인근 20㎞ '출입금지‘
2011.6.10 日, 원전 50Km밖 다테市도 대피 고려
2011.8.15 후쿠시마 원전 3km 이내 주민 일시 귀가 허용

참고자료

· 임희섭, 2001,『집합행동과 사회운동의 이론』, 고려대학교 출판부
· 은종화, 2011, <방사능사고 주민보호체제의 발전 방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대피 및 소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위기관리논집 제7권 제5호 p.55~78
· 전영상, 2011,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에 대한 의사결정 상황 분석 4차원 시,공간모형의 시각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