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례교회사] 한국침례교회사

목차

제 1 장 한국 침례교회의 시작(1889-1905)
제2장 대한기독교회
제 3 장 대한기독교 침례회 시대(1949-1968)

본문내용

한국 침례 교회사


제 1 장 한국 침례교회의 시작(1889-1905)

① 팬윅 선교사(1863-1935) : 부모는 스코틀랜드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하여 팬윅을 낳았다. 경건한 가정속에서 성장했다. 그의 신앙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사람은 스코틀랜드의 목사 매컨트쉬와 독실한 그의 어머니가 있었다.
10개월동안은 서울 거주. 1891년 황해도, 소래, 초가집과 땅을 사서 경작하며 자비량선교를 하였다. 1893년 귀국한 그는 초기의 미미한 선교활동을 하였다. 귀국후 침례교 소속교회인 보스톤 크라낸톤 침례교회 고든 목사와 교분을 쌓았으며 본 선교훈련학교, 나이아가라 사경집회에 참석하여 영적충전을 하였고 일부 교인과 학생들의 한국선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때 비로소 팬윅은 침례교 신앙에 호감을 갖게 됐으며 침례교인이 되어 목사안수를 받게 되었다. 1894년 한국순회전도단을 조직 본부를 토론토에 상주. 1896년 전도단의 책임자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황해도 소래(최초의 전도지)에는 맥켄지 목사가 사역했으며 개인자격으로 온 선교사였다. 선교자금은 자원적인 선교자금에만 의존했으며 자비량 선교사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