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의 정의와 뮤지션

목차

*뉴에이지음악의 정의
뉴에이지란 장르의 정의 I (새로운 세대를 위한 음악)
뉴에이지란 장르의 정의 II (새로운 사유방식의 패러다임)
뉴에이지란 장르의 정의 III (포괄적인 음악적 통칭)
목적론적 관점에 따른 뉴에이지의 정의
Chaos 관점에 따른 정의

*뉴에이지를 대표하는 musician
뉴에이지의 선구자 Paul Winter & William Ackerman
4계절의 명상가, George Winston
또 하나의 Winston, David Lanz
Classic에 필적하는 감성, Andre Gagnon
동양적 서정주의자, Yuhki Kuramoto
영국 감성주의의 선두 , Michael Hoppe
세계의 신비를 간직한, Secret garden
케빈 컨
브라이언 크레인
이병우
이사오 사사키
양방언
데이빗 란츠
팻메스니
S.E.N.S. - Sound, Earth, Nature, Spirit

본문내용

우리는 앞에서 '뉴에이지 음악'에 대한 대표적인 3가지 설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뉴에이지란 장르의 전반적인 정의를 하자면 대강 이렇다.
현재 뉴에이지는 재즈와 리듬 앤 블르스, 프로그래시브, 엠비언트, 익스페리멘틀 인스트루멘털, 일렉트로니카 등의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여러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고있다.
이것은 60년대에 토니스콧이 주장한 '선'사상에 기여한 뉴에이지 음악과는 확실히 다른것이다.
세속의 통념속에 자리잡아버린 그런 연유때문에 뉴에이지란 장르는 여지껏 큰 오해를 받고있으며 아직 국내엔 그 정체성이 서구에비해 모자란것이 사실이다.
예전 60년대 사상적인 무언가를 추구하던 그들은 '창세기전'을 근거로 그 정당성을 찾았지만 현재엔 아무런 사상적 영역도 아무런 뉴에이지 운동의 시초도 가지고 않다는것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60년대 당시의 그들은 뉴에이지운동을 정당화 시키려고 대중적인 방법인 음악으로 그 탈출구를 모색했지만 지금은 단지 음악적 통칭이며 실험적인 음악적 영역이 뉴에이지라는 것이 사실이며 이는 앞서 살펴본 세번째 주장과도 부합된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