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기니 이바노치 자먀찐의 우리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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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우리들’이라는 작품은 20세기 디스토피아 소설의 효시라고 할 수가 있는 그런 작품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작가는 2백 년간에 계속이 된 끔찍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구의 위에 구축을 한 가공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곳엣 모든 국민은 똑같은 청 회색 제복을 입고서 개인성은 완전하게 무시가 된 채 투명한 유리 건물에서 살며, 이름 대신에 번호로 불린다.
그들의 삶에 전체는 와의 통제를 받으며, 독재자 은 지상의 신으로 군림을 한다. 과학문명의 정점에 도달을 한 이 사회에서 모든 비합리적인 것, 그리고 감상적인 것, 개인적인 것은 이성과 집단화로 대치가 되며 삶의 중심은 결과적으로에서 거대한 기계의 동등한 톱니바퀴인 우리로서 전이가 되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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