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활관리] 편성물의 종류와 특성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편성물의 종류
1) 위편성물
(1) 평편(Plain stisch)
(2) 펄편(purl stitch)
(3) 고무편(Rib stitch)
(4) 터크편(Tuck stitch)
(5) 파일편(Pile stitch)
(6) 테리편(Knitted terry)
(7) 양면편(interlock stitch)
(8) 레이스편(lace stitch)
2) 경편성물
(1) 트리코(Tricot)
(2) 라셀(Rachel)
(3) 밀라네즈(Milanese)
(4) 심플렉스(Simplex)
3) 자카드 편성물
2. 편성물의 특성
3. 편성물 의류의 관리시 생긴 문제점과 그 해결책

Ⅲ. 결 론

본문내용

편성물(編成物, Knits fabric)은 실로 고리를 만들고 이 고리에 실을 걸어서 새 고리를 만드는 것을 되풀이하여 만든 신축성이 높은 소재이다.
knitting(편성)이란 고대 영어의 cnyttan(to knot) cnota (a knot)에서 유래되어 관련된 용어로 메리야스, 편포, 편성물, 편물, 편직 등 여러말로 쓰인다.
그중에서 메리야스란 호칭은 에스파냐의 medias, 포르투갈에 메이야스(meias)에서 전해져 일본을 거치는 사이에 메리야스 또는 막대소(寞大小 : 신축성이 크면서 대소를 막론하고 입을 수 있다는뜻)라고 사용되던 것이 우리나라에 메리야스 그대로 전래되었다
편물의 역사는 대단히 깊어 옛날부터 유럽의 가정에서 수예로 손뜨게가 행하여져 있었으나 기계에 의해 생산이 시작된 것은 16세기의 말경으로 그 이후 점점 개량되어 스타킹과 같은 가는 실의 치밀한 바늘코의 것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편성물은 기계에서 성형이 가능하고 신도가 높기 때문에 폴리에스테르섬유나 면섬유는 스포츠웨어로 사용되며, 모(Wool)섬유는 편성물 조직의 함기량이 높아 겨울용 의류로 좋은 재료이다.
오래 전부터 양말, 장갑, 스웨터에 일찍부터 애용되어 왔으며 내의류 또한 메리야스가 거의 독점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20세기 후반 초기부터 이른바 저지(jersey)가 출현하여 종래 직물이 독점적으로 차지하고 있던 외의(外衣)분야에도 많이 진출하고 있다.
편성물은 이와 같은 의류 이외에도 용도가 많아 앞으로 개척의 여지가 많으므로 우리들은 편성물의 종류와 편성물의 특징, 편성물의 관리시의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잘 알아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