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독후감]힐러리 로댐 클린턴 자서전 `살아있는역사` 독후감

소개

대학생활과 리더십에서 냈던 독후감입니다.
교수님이 잘썼다고 해주셨습니다. 줄거리와 느낀점을 적절하게 섞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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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90년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대통령 ‘클린턴’ 을 더 익숙하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대통령 연임을 하며 스캔들을 뿌렸던 그의 옆엔 언제나 힐러리가 있었다. 어릴 적 기억이지만 영부인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우리나라 영부인들은 이름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데 항상 ‘힐러리’라는 이름만큼은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었다. 내 어린날의 머리파편 속에도 언제나 클린턴 옆을 지키며 뉴스에 나오던 ‘이쁜아줌마’ 힐러리의 위풍당당한 모습은 지금도 잊혀 지지 않는 옛날 그 모습 대로 남아있다. 이제는 오바마의 옆을 지키며 종종 뉴스에 나오는 힐러리를 보면 옛날보다 더욱 굳건하고 여성 리더로써의 당당함이 느껴진다. 이 책은 힐러리의 출생에서부터 퍼스트레이디가 되기까지와 퍼스트 레이디로서 활동한 8년간의 활동, 뉴욕 주 상원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기 까지의 이야기를 힐러리 자신이 쓴 자서전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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